- 이 글에서는 십덕 부녀자 냄시가 풀풀 날테니 내성이 없는 분들은 나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한다.
지극~히 내 취향 기준임. 따라서 특정인에겐 내 후기가 취좆으로 느껴질 수 있음. - 스포 있음
아, 그리고 BL이든 NL이든 이런거 다 판타지인 거 아시죠?
현실과 판타지의 구별은 확실히 합시다.
는 무슨 캠페인도 아니고 휴..오글오글
암튼 난 경고했다........
<작품별 분류(제목 색)>
망작/기본/내취향[각주:1]
노멀(NM,NL) : 더미 헤드 사용 작품은 제목 옆에 <D>표시
얇은 글씨 : 리뷰 예정 (po게으름wer)
<별점 부여 기준>
| 재탕의사 | 비고 | |
(별점도 아깝다) | 꺼우져! | XXXXXX | 체계성? 그런 거 없구요 ^^! 그저 취향95%, 작품성 5% 반영하여 별점을 줍니다. 고로 REAL 주관적임. 이점 리뷰 읽으실 때 참고해 주세요. 참고로 제 취향은 좀 매니악^q^b |
(★☆☆☆☆) | ㅋ... 음...... | X | |
(★★☆☆☆) | 별로~그냥저냥 | X | |
(★★★☆☆) | 보통~괜찮음 | △ | |
(★★★★☆) | 좋았음 | ○ | |
(★★★★★) | b^q^d | ◎ |
※동인CD(정확히 말하면 MP3 다운로드 형식으로 판매하는 드씨들)는 포함하지 않음.
[ㄱ~ㅅ]
[ㄱ]
그림자의 관 시리즈 (미키 신이치로 X 미도리카와 히카루) (★★☆☆☆)
2013/06/29 - [[덕질]/BLCD] - [BLCD] 그림자의 관 (影の館) 시리즈 (미키 신이치로 X 미도리카와 히카루)
그 사랑은 병에 이른다 <D> (스기야마 노리아키, 나카자와 마사토모) (★★★★★)
2013/06/29 - [[덕질]/NMCD] - [NMCD]
검은 애정 (미도리카와 히카루 X 히라카와 다이스케) (★★★☆☆)
2013/06/29 - [[덕질]/BLCD] - [BLCD] 검은 애정 (黒い愛情) (미도리카와 히카루 X 히라카와 다이스케)
그 입술에 밤의 이슬 (모리카와 토시유키 X 유사 코지, 카지 유우키) (★★★★☆) + 반
2013/06/29 - [[덕질]/BLCD] - [BLCD] 그 입술에 밤의 이슬 (その唇に夜の露) (모리카와 토시유키 X 유사 코지)
관능석화 (관능옛날이야기) 시리즈 <D>
Vol. 1 전래동화 (이노우에 카즈히코, 카미야 히로시, 스즈키 타츠히사) (★★★☆☆)
2013/06/29 - [[덕질]/NMCD] - [NMCD]
개인교수 (스즈키 타츠히사 X 히라카와 다이스케, 토리우미 코스케) (★★★☆☆) + 반
2013/06/29 - [[덕질]/BLCD] - [BLCD] 개인교수 (個人教授) (스즈키 타츠히사 X 히라카와 다이스케)
궁극의 더미헤드 관능송 Seventh Heaven 시리즈 <D>
Vol. 1 아키라 (노지마 켄지) (★★★☆☆)
Vol. 2 히나타 (타카하시 히로키) (★★☆☆☆)
Vol. 3 이츠키 (타카하시 나오즈미) (★★★★☆) + 반 - ※대본 有. 대본(목록) 카테고리 참조
Vol. 4 유리 (콘도 타카시) (★★★★☆)
Vol. 5 시온 (스즈키 타츠히사) (★★★★☆) - ※대본 有. 대본(목록) 카테고리 참조
Vol. 6 민트 (토리우미 코스케) (★★★☆☆) + 반
그이 이외 시리즈
Vol. 4 ~전남친과의 실수~ (미키 신이치로) (별점도 아깝다)
2013/06/29 - [[덕질]/NMCD] - [NMCD] 그이 이외 (彼氏以外) 시리즈 Vol. 4 ~전남친과의 실수(前彼との過ち)~ (미키 신이치로)
그이 이외 Type - D <D>
Vol. 1 X (타치바나 신노스케) (★★★★★)
감응시간 시리즈 <D>
Vol. 2 깊은 안개에 감싸인 고성 (미도리카와 히카루) (★★★☆☆)
2013/06/29 - [[덕질]/NMCD] - [NMCD]
Vol. 3 짙은 회색의 감옥 (토리우미 코스케) (★★★★☆)
2013/06/29 - [[덕질]/NMCD] - [NMCD]
Vol. 11 검은 십자가가 사라지는 날 (카지 유우키) (★★★★★)
2013/08/05 - [[덕질1]/NMCD] - [NMCD]
감금 남자 - 소꿉친구 편 <D> (마지마 준지) (★★★★★)
2013/08/17 - [[덕질1]/NMCD] - [NMCD]
[ㄴ]
눈여겨 봐줘(나카무라 유이치 X 후쿠야마 쥰) (★★★☆☆)
2013/08/16 - [[덕질1]/BL] - [BLCD] 눈여겨 봐줘 (瞳をすまして) (나카무라 유이치 X 후쿠야마 쥰)
눈을 감지 말고 손을 뻗어 줘 (마에노 토모아키 X 스즈키 타츠히사) (★★★★☆)
2013/08/09 - [[덕질1]/BL] - [BLCD] 눈을 감지말고 손을 뻗어줘 (手を伸ばして目を閉じないで) (마에노 토모아키 X 스즈키 타츠히사)
Not Equal Vol. 1 (스즈키 타츠히사 X 노지마 히로후미) (★★★☆☆)
2013/08/02 - [[덕질1]/BL] - [BLCD] Not Equal Vol. 1 (스즈키 타츠히사 X 노지마 히로후미)
넘을 수 없는 붉은 꽃 ~추억은 영원히 구전되어~ (★★★★☆)
2013/07/03 - [[덕질]/NMCD] - [NMCD] 넘을 수 없는 붉은 꽃 ~추억은 영원히 구전되어~ (越えざるは紅い花〜想いは永久に語り継がれて〜)
님들 이거 나온 지 꽤 됐는데 왜 아무도 언급을 안하세요 예???예!??!?!?!??!!?!? 겁나 재밌어요! 이 게임 재밌게 플레이한 사람이면 이 CD도 꼭 들어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으아요!!!
+)리뷰 삭제한 적 없는데 글이 삭제됨.. 클릭해도 삭제됐다는 알림 페이지만 나옵니다... ㅠㅠ 내용이 좀 선정적이라 삭제당했나 봄... 삭제당할 수도 있나? 일단 이 글 쓴 후에는 건드린 적이 없기 때문에 내가 지운 건 절대 결단코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 진짜 길게 길게 썼는데 삭제당하니 기운 빠지네... 아무튼 나름 재밌어요.. R18은 아니지만..ㅋ 게임을 플레이해 보신 사람은 알겠지만 내용이 좀 자극적이에요(정확히 말하면 토야 루트만).토야 루트가 얀데레 냄새 킁킁이니 약하신 분들은 듣는 것을 재고하시길. 다시 리뷰 쓸 기운이 없다...
Name of Love (오노 다이스케 X 스즈키 타츠히사) (★★★★☆)
2013/07/07 - [[덕질]/BLCD] - [BLCD] Name of Love (ネーム・オブ・ラブ) (오노 다이스케 X 스즈키 타츠히사)
남겨진 천사 (하타노 와타루 X 타케우치 켄, 스즈키 타츠히사) (★★★★★)
2013/08/14 - [[덕질1]/BL] - [BLCD] 남겨진 천사 (おきざりの天使) (하타노 와타루 X 타케우치 켄, 스즈키 타츠히사)
낙원의 노래 (미도리카와 히카루 X 카미야 히로시) (★★★☆☆) + 반
NightS (오노 유우키 X 노지마 히로후미, 야스무라 마코토 X 오오사카 료타, 마에노 토모아키 X 마지마 준지) (★★★★☆) + 반
[ㄷ]
Diabolik Lovers/versus/more blood <D> (미도리카와 히카루, 콘도 타카시, 카지 유우키, 히라카와 다이스케, 코니시 카츠유키, 토리우미 코스케) (★★★★☆)
[DL]
[VS]
- 아직 듣는 중. 1탄만 들었는데 (미도링이랑 토리밍) 괜찮았음.
[more, blood]
- 내용은 별 거 없지만 재밌게 들었음 ㅇㅇ More blood가 DL 시리즈 중 제일 재밌는 시리즈인 듯.
Vol. 1 사카마키 아야토 얘는 나중에 개별 리뷰로 올리겠음. 4.1점정도의 점수를 매기고 시프다.
Vol. 2 무카미 코우 (★★★★☆)
Vol. 3 무카미 루키 (★★★★★)
Vol. 4 무카미 아즈사 (★★★★☆)
Vol. 5 무카미 유우마 (★★★★★) - ※대본 有. 대본(목록) 카테고리 참조 / 취향은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 루키보다 재밌게 들었던 게 맞는..^^
Vol. 6 사카마키 카나토 (★★★☆☆)
독점욕 이론 (야스모토 히로키 X 카미야 히로시, 토리우미 코스케 X 스즈무라 켄이치, 히라카와 다이스케) (★☆☆☆☆)
성우빨이다 이건ㅋㅋㅋㅋ분명해 흔해빠진 전개를 그나마 성우진들이 살렸다..하지만 재탕은 없음. 원작 슬쩍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원작이 더 나음. 도토리 키 재기지만. (성우는 죄가 없음)
DEAD시리즈 (야스모토 히로키 X 나카무라 유이치, 미키 신이치로, 유사 코지 外) (★★★☆☆)
Vol. 1 DEADLOCK - 분명 재밌거든? 꼭 <럭키 독>스러운 게임하는 것 같거든? 되게 흥미롭거든? 근데 왜...왜 2탄 들을 생각이 안나냐.. 재밌는데... 이상하네....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가... 이해 안 됨요.. 이정도면 성우진도 호화롭고 괜찮은 작품인데 내 입맛은 뭐 이리 까다롭냐ㅠㅠㅠㅠ 나중에 마저 들어야지..
뒤틀린 Edge (코니시 카츠유키 X 노지마 켄지) (★★★★☆)
2013/08/23 - [[덕질1]/BL] - [BLCD] 뒤틀린 Edge (ねじれたEDGE) (코니시 카츠유키 X 노지마 켄지)
당신을 밀실에서 취조 시리즈 <D>
Vol. 1 형사과 (츠다 켄지로) (★★★★☆) - ※대본 有. 대본(목록) 카테고리 참조
2013/08/30 - [[덕질1]/NMCD] - [NMCD]
Vol. 2 교통과 (에구치 타쿠야) (★★☆☆☆)
2013/09/06 - [[덕질1]/NMCD] - [NMCD]
Vol. 3 감식반 (히라카와 다이스케) (★★★☆☆)
2013/09/13 - [[덕질1]/NMCD] - [NMCD]
Vol. 4 조직범죄 대책과 (카키하라 테츠야) (★★★☆☆)
동아리 후배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하타노 와타루 X 스즈키 타츠히사, 히노 사토시) (★★★★★)
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취향이고 뭐고.. 그냥 졸라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다가 자지러질 뻔 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와탈 탓층 연기 왤케 잘함 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여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너무 좋아 이 드씨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플톡도 좋아 ㅋㅋㅋㅋㅋ
도망자 시리즈 <D>
Vol. 1~5 (모리타 마사카즈, 시모노 히로, 토리우미 코스케, 키무라 료헤이, 사쿠라이 타카히로) (★★★★☆)
Vol. 6 료 (히라카와 다이스케) (★★★☆☆) + 반
2013/09/18 - [[덕질1]/NMCD] - [NMCD]
도M클럽 (오노 유우키, 이노우에 카즈히코) (?????)
2013/07/04 - [[덕질]/NMCD] - [NMCD] 도M클럽 (도M구락부) ~텐세이학원 방송부~ (오노 유우키, 이노우에 카즈히코) (ドM倶楽部~天醒学院 放送部~)
[ㄹ]
라비앙로즈 (모리카와 토시유키 & 토비타 노부오 & 호리우치 켄유 & 시오자와 카네토 X 미키 신이치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용 개 막장인데 상황과 분위기는 취향직격ㅋㅋㅋㅋㅋㅋ세메 넷 다 집착이 있어. 집착공 취향인 나는 좋았다네 ^^;; 빅건처럼 다짜고짜 카라미만 하는도 아니라서 ㅇㅇ 나름 즐길만함. (아닌가? 다짜고짜 카라미인가.?) 재탕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음 어휴ㅋㅋ 주인공이 불쌍하다고 생각하기에도 미묘, 행복하겠다고 생각하기에는 더 미묘. 여러모로 미묘함이 넘쳐나는 드씨였다.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었다고 하면 썩은내 나니?이것과 별개로 믹신은 옳다. 연기 쨩쨩맨!
러브 프리즘 (나리타 켄 X 토리우미 코스케, 타카하시 히로키, 스기타 토모카즈) (★☆☆☆☆)
하드하다...하드.. 들을 만은 했어... 몇 번 말하는 지 모르겠지만, 우케가 개고생 하는거 내 취향이기는 해(그 점을 봐서 제목에 빨간색을 입히지는 않고 넘어가겠다..맘같아서는 망작 대열에 넣어주고 싶..지만..)... 근데 이건 남는 게 없ㅋ엉ㅋ..ㅋ..결말도 이상해.. 설마 이게 결말은 아니겠지? 다음 편이 나오는 거겠지....????????????
[ㅁ]
만드는 소년, 먹는 남자 (코야스 타케히토 X 카미야 히로시) (★★☆☆☆)
스토리 괜찮음. 케미도 좋음. 건전함.
하지만..1부 다 듣고 나니 시리즈 전체를 듣자는 생각은 안 들었음. 그래도 어쩌다 생각나면 챙겨들을듯.
말의 꽃 (오노 다이스케 X 카미야 히로시) (★★★★☆)
좋았음. 워낙에 둘다 연기를 잘해서 생동감 넘쳐욧! 다른 사람의 생각이 들리면 들리는대로 멘붕하고, 안들리니 안들리는대로 힘들어하고. 정말 현실적 고민인듯 허허. 전체적으로 힐링되는(??) 치유물 CD였음. ((((나 한정))))
말의 세계 (미키 신이치로 X 히라카와 다이스케) (★★★★☆)
세메가 좀 개새끼지만 난 이런 개새끼가 좋더라.ㅋㅋㅋㅋㅋㅋㅋ 좋아좋아! 하지만 기승전오노카밍..브금으로 캐논이 흐를 때면 어지간해서 꿈쩍안하는 내 멘탈도 감당 못해서 살짝 오그라졌다고 한다. 히라링 캐릭터 착해빠졌어ㅠㅠ
내 취향:6트랙^^
모든 것은 이 밤에 (토리우미 코스케 X 카미야 히로시, 타카세 아키미츠 X 유사 코지) (★★★★★)
1CD도 2CD도 좋음ㅋㅋㅋㅋㅋㅋㅋ
1CD는 애증의 탈을 쓴 순정 CD. 그래 이런게 딱 내 취향입니다 그려 ^^ 사랑을 베이스로 둔 집착이나 분노같은거..뭐래. 암튼 알고보면 다정한 세메! 좋다. (다정한데 알고보면 미친놈인 세메도 좋고.ㅋㅋㅋㅋㅋㅋㅋ)
내 취향: 2(후반부 사과->거절->카라미 쬲! 더 상처받으렴) 3(초중반 거짓말 들킴->카라미->흑흑 쬲!) ,4트랙
2CD는 ㅜㅜ슬펐음. 그러나 씨빨개찌통!!까진 아니었음. 그냥 짠할 뿐 ㅜㅜ 그리 현실적으로 안느껴져서 그런가. 또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내 취향이 아니뮤ㅠㅠ 취향은 아니지만 좋긴 했음.
말 따윈 필요없어 (타니야마 키쇼 X 시모노 히로, 나카무라 유이치 X 카지 유우키)
밀회 시리즈 <D>
Vol. 2 (오노 유우키) (★★★☆☆)
2013/07/16 - [[덕질1]/NMCD] - [NMCD]
Vol. 4 (오오카와 토오루) (★★☆☆☆)
2013/07/16 - [[덕질1]/NMCD] - [NMCD]
[ㅂ]
빼앗기는 것 통째로 전부 (토리우미 코스케 X 스즈키 타츠히사) (★★★☆☆)
취향 아닌데도 좋음ㅋㅋ처음엔 우케 왜이래;; ㅈㄴ 똥차네 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다보니 둘이 꽁냥대는게 너무 귀엽게 느껴졌다. 그리고 진행형식이 옴니버스 일상물같아서 적응 안됐는데 계속 들으니 적응되네 ㅋㅋㅋㅋㅋ갈등->(압축)->해결->카라미. 참 바람직하네 ^^ 난 제목보고 좀 시리어스인줄 알고 콩닥콩닥했는데 알고보니 코믹꽁냥물.. 암튼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작품인듯. 둘이 너무 귀여워! 너네 행쇼;
부드러운 열정 시리즈 (미키 신이치로 X 카미야 히로시)
Vol. 1~5 (★★★★☆) - 명불허전 부드러운 열정. 염장질 받으면서 들을 수 있다. 순애가 취향은 아니지만 얘는 그냥 명작이니까 제목에 분홍색 입힘.유혹수는 옳다. 이 중에서 가장 좋은걸 고르자면 2부였나 ?미시마 나오는 편. 여기서 믹신;;연기 존잘. 지에이의 비정상적인 일면을 여기서 처음 보여주는 듯? 저엉말 좋았음. 아 그리고 부드러운 열정 덕에 믹신이랑 카밍 영업당함ㅋㅋㅋㅋㅋㅋ성덕질의 시작..
부드러운 집착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지에이^^ 집착 드러낼 때가 제일 감질나요 헉헉 빨리 더 집착해라.
Vol. 6 화려한 애정 (★★★★★) - 부드러운 열정 1~5<<<<<<넘사벽<<<<<<<<<<부드러운 열정6(화려한 애정)!!!!!!! 아 좋아!!!!!!!!!이게 바로 내 취향이에요. 우케가 울고 괴로워하고 세메가 나중가서 후회하고 이딴거 좋다고!!!!다 비켜 이구역의 씹덕은 나야!!!!!! 드씨를 처음 접한건 부드러운 열정 시리즈가 아니었지만, (아마 어렸을적 뭣모르고 접한 이누야샤 드씨가 처음이었던 듯) 이거 듣기 이전엔 본격적으로 드씨를 듣지는 않았음. 걍 자기전에 귀가 심심해서 가끔 들을랑 말랑 하기만 했지. 쥐치즈와 더불어 성덕의 세계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어준 게 이 CD인듯. 그래도 부드러운 열정 1~5부와 쥐치즈는 듣다가 좀 졸기도 했는데. 이건 그딴 거 없다;; 뜬 눈으로 밤을 새움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카밍이 울고 구르는 거 들으면서 난 찌릿찌릿했어요. (미안 카밍) 찌릿찌릿해! 나에게 있어서 이 단어는 최고의 칭찬임
빅건을 가진 남자 (나리타 켄 & 유사 코지 & 야마구치 캇페이 & 타카하시 히로키 X 치바 스스무) (별점도 아깝다)
어우 명불허전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어설프게 스토리 끼워넣은 ㅇㅑ동같음..only카라미를 위해 대충 넣은, 끼워맞춘 스토리를 가진..그런 드씨였다.. 사실 끝까지 안들음. 스토리가 하도 별로라서 ㅋㅋㅋㅋㅋ개연성 엿ㅂ먹어! 감정선도 엿먹어! 듣다보니 잠와서 졸면서 들었다..ㅠㅠ 듣다가 저절로 썩소가 나오곤 했음. 얘네들이 뭐라는거야..싶어서..아 스토리가 너무 빈약해!! 카라미가 많다든가 그런건 상관없음. 다공일수도 상관없음. 그 증거로 라비앙로즈는 재밌게 들었음...근데 얜 뭐야 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빅건퀄리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다보면 웃겨 헛웃음 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강렬한 작품이었다.. 원래 망작이 더 뇌리에 남는 법이지..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이시카와 히데오 X 노지마 켄지, 모리카와 토시유키 X 노지마 히로후미) (★★★★☆)
보더 라인 (미키 신이치로 X 토리우미 코스케) (★★★★★)
2013/09/27 - [[덕질1]/BL] - [BLCD] 보더 라인 (ボーダー・ライン) Vol. 1~3 (미키 신이치로 X 토리우미 코스케)
[ㅅ]
삼백년 사랑의 끝에 (코니시 카츠유키 X 카미야 히로시, 미키 신이치로 X 히라카와 다이스케) (★★★☆☆)
카밍 우는거, 절절한(척 하는)거 ㅇㅇ 찌릿찌릿해용 ^^ 가볍게 잘 들었음 브금도 좋아
개인적으로 취향은 초반>중,후반
심장이 깊게 뛰고 있다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후쿠야마 쥰) (★★☆☆☆)
나는 뭐 삽질하는거 좋아하는터라 괜찮게 듣긴 했는데. 솔직히 스토리가 취향은 아님. 난 어둡고 끈적끈적한걸 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냥 가볍게 들을 수 있었다. 소심 삽질우케..너이자식 그만 땅파라.
서투른 것은 사랑 탓 (유사 코지 X 노지마 켄지) (★★☆☆☆)
엄..설정은 내 취향...약점 잡아서 이쌰이쌰!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번트랙 들으면서 오 이렇게 오해 때문에 내내 삽질+갈등을 겪다가 후반에 행쇼하겠군! 했는데 의외로 너무 빨리 오해가 풀려서 뒷통수 맞은 기분이었음. 그래서 잠깐 맥이 탁! 풀림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8번 트랙부턴가는 대학 졸업 후의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모르겠다 이걸 왜 넣었는지. 아니 그렇다고 7번트랙에서 끝내면 그건 그거대로 졸라 급하게 마무리 짓는 기분이 들어서 이상할 것 같지만..모를...모를...그냥 가볍게 듣기에는 괜찮은듯. 이거 제목을 분홍으로 해야 돼, 말아야 돼...미묘하네. 초반>>중반>>>>>>후반
세이칸지家 시리즈
Vol. 1 이 죄 깊은 밤에 (오키아유 료타로 X 치바 스스무, 후쿠야마 쥰, 유사 코지, 카미야 히로시 外)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듣고 있는데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 유행하던 신파극을 보는 느낌..시대물임.....어.... 이거 막판에는 결국 치정싸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솔~솔~인데? -궁예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아침드라마 보는 것처럼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렇게 웃을 내용은 아닌데... 미안 우케.. 너 힘들텐데 웃어서 미안..ㅋㅋㅋ 이거 나름 내 취향임 ㅇㅇ 제목에 핑크색 입혀야지..ㅋㅋㅋㅋㅋㅋ 아직 듣고 있는 중이므로 별점은 나중에..아. 이건 멋있었다. '이상은 아편과도 같다.' 라는 대사.
그와중에 카밍 왤케 섹시함? 레알.. 카밍 이런 캐릭터로 나온 다른 드씨 없나? 찾아봐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ㅋㅋㅋㅋㅋ 3각관계 치정싸움까지는 안 갔지만, 아무튼 막판에 아사노 등장했을 때 내가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ㅋ....왜 자꾸 웃음이 나지... 아니야 재밌어.. 재밌게 들었다.. 근데 치바네 여기서 발음이 깔끔하지 못한 것 같아..그래서 집중이 잘 안돼씀 ㅠㅠ
++) 1cd 10트랙,11트랙, 2cd 2트랙,3트랙,8트랙 *순_순*허허
사립 오우린 학원 시리즈
Vol. 1 いけない生徒會室 (미도리카와 히카루 X 이시다 아키라) (★☆☆☆☆) - 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뻔하다...뻔함 of 뻔함이라 오히려 예측을 못했음. 이렇게 뻔하게 흘러갈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귀엽다...음...청춘이다...ㅇㅇ...po성우빨wer 근데 신기한 건 거의 끝까지 들었다는 거...ㅋㅋㅋㅋ내가 원래 취향이 아니면 듣다가 바로 끄는뎈ㅋㅋㅋㅋ뭐지? 신기함. (물론 끝까지는 듣지 않고 껐지만..)
2편도 듣다 껐음. 왜냐면 일단 이렇게 밝은 내용은 내 취향이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가벼워..
그러하다. 더이상 할 말이 없다.
이거랑 <전 기숙사제 오우린관학원>시리즈랑 제목이 비슷해서 착각함...ㅋㅋ...그래.. 나는 오우린관학원 시리즈를 들으러 떠날래...
신선조 묵비록 물망초 시리즈 <D>
http://rejetweb.jp/wasurenagusa/ (매우 사랑스러워서 주소도 남김)
Vol. 1 사이토 (타카하시 나오즈미) (★★★★★)
Vol. 2 오기타(오키타) (스즈키 타츠히사) (★★★★★) +++이쯤에서 탓층 노예 선언
Vol. 3 콘도 (이노우에 카즈히코) (★★☆☆☆)
Vol. 4 토도 (시모노 히로) (★★★★★)
Vol. 5 히지카타 (호소야 요시마사) (★★★☆☆)
Vol. 6 야마자키 (모리카와 토시유키) (★★☆☆☆)
신선조 혈혼록 물망초 시리즈 (묵비록 시즌2) <D>
Vol. 1 오키타 (스즈키 타츠히사) (★★★★★) +++++++ - ※대본 有. 대본(목록) 카테고리 참조
나덕후는 여기에 누울 것을 선언합니다. 탓층의 영원한 노예가 되겠습니다.2013/08/29 - [[덕질1]/NMCD] - [NMCD]
Vol. 2 하라다 (타치바나 신노스케) (★★★★★) - ※대본 有. 대본(목록) 카테고리 참조
2013/09/30 - [[덕질1]/NMCD] - [NMCD]
숨결 시리즈 <D>
Vol. 2 ~널 잡기 위한, 쟁탈 한숨~ : 학생편 (토리우미 코스케, 테라시마 타쿠마) - 내가 듣고 있는 CD가 NMCD인가 BLCD인가..? 내 머릿속에서 이 CD의 정ㅈ체성에 대한 혼란이... 봐봐 얼마나 당황했나 오타가 막 나잖아... 사실 렉때문이지만.. 하여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건전한데.. 건전한데.. 숨소리가 안 건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숨소리로 낚시하는 CD임ㅋㅋㅋㅋ 글고 소꿉친구/친구 이렇게 두 사람 루트가 있는데 한놈은 방해꾼에다가 은근 복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듯ㅋㅋㅋㅋ 아무튼 재미는 있었음. 청자가 BL 카라미씬에서 세메랑 우케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서 거친 숨소리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건 착각이겠지 ^^ 이 CD장르는 NL이니까..!
3 shake (타카하시 히로키 & 스즈키 타츠히사 X 타케우치 켄) (★★☆☆☆) + 반
2013/07/10 - [[덕질]/BLCD] - [BLCD] 3 Shake (3シェイク) (타카하시 히로키 & 스즈키 타츠히사 X 타케우치 켄)
소꿉친구 그이 After story <D> (히노 사토시) (★★★★☆)
2013/07/17 - [[덕질1]/NMCD] - [NMCD]
신발 가게 Glicine ~발끝의 유혹~ <D> (마에노 토모아키) (★★☆☆☆)
쌍둥이 소꿉친구에게 고백 받았습니다 (스즈키 타츠히사) (★★★★☆) + 반
세븐 데이즈 (나카무라 유이치 X 후쿠야마 쥰) (★★★★★) 명작이져
상자 포장 시리즈 <D>
Vol. 5 학교에서 함께 상자 포장 (키무라 료헤이) (★★★☆☆)
2013/09/08 - [[덕질1]/NMCD] - [NMCD]
Sweets Blossom 시리즈 <D> R18
Vol. 1 케이타 편 (스즈키 유우토) (★★★☆☆) + 반
2013/09/11 - [[덕질1]/NMCD-R18] - [R18 NMCD]
[ㅇ~ㅎ]
[ㅇ]
아이의 눈동자 (나리타 켄 X 카미야 히로시) (★★☆☆☆)
내 취향은 아님. 그래도 들을만 했음. 레알 형제덮ㅋ밥ㅋ 이지만..근데 기억 돌아오고 나서는 영ㅜㅜ 초반부가 더 죠아요.
얼굴없는 남자 (미키 신이치로 X 후쿠야마 쥰) (★★☆☆☆)
연기는 존잘 ㅎㄷㄷ 하지만 그닥 내 취향은 아닙니다.
6번 트랙만 내 취향..이라고 하면 썩었다고 할 거야?
영원의 7월 (코니시 카츠유키 X 시모노 히로) (★★★★☆)
세메가 좀 똥차네. 약혼녀 진짜 부처님임. 우케 귀여워!! 원래 상큼한 캐릭은 그냥 아 상큼하다 ㅎㅎ 하는 정도에서 끝나는데 여기 우케는 진짜 매력이 통통 튄다. 시모노 히로 ;; 히로땅 왤케 연기 잘하세요? 중후반부에 웃을 때 소름돋음ㅋㅋㅋㅋㅋ 이 작품도 찌릿찌릿이 느껴졌다. 왜 뭐 왜. 나 변태 아니야.
이중나선 시리즈 (미키 신이치로 X 미도리카와 히카루) (★★★★☆)
형제..어차피 다 판타지라는걸 염두에 두고 듣는거라 거부감은 안느꼈다. 무거운 이야기는 참 내취향인데..듣다보니 세메가 너무 빨리 다정남이 되어서 아쉬움. 나는 그가 좀더 집착해주길 바랐다..흑흑. 나 변태 아님!!! (((((나))))) 그와 별개로 얘네 집안 정말 안쓰러움..어휴 힘내라.
애정쇄박? 연애감정?까지만 듣다가 만듯.. 그래도 들을만함ㅎㅎ워낙 분위기가 내 취향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다시한번 제대로 들어봐야지
1.이중나선-8,9트랙 죻습니다. 믹신의 미친놈처럼 집착하는 연기는 레알이에요! 9번트랙 들으면 찌릿찌릿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미친듯. 어휴.10번트랙 듣고있는데 10번트랙도 좋네. 그만 이카세테라고;; 헐 갑자기 찌릿찌릿 반응온다 뭐지. 이 시리즈 첨부터 제대로 듣고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잉 난데없이 꽂혔다. 별하나 더 추가!
아 사족인데 10번트랙 클로징 bgm 좋다. 겁나 비장해.
愛玩少年 (코야스 타케히토 X 타치바나 신노스케, 타케우치 켄, 카지 유우키) (별점도 아깝다)
왓더....어..음...뭐야...내가 리스닝이 병신이라 그런건가? 나만 전개가 개떡같다 느낀건가?
아니, 수위는 높든 말든 상관없어. 캐릭터 설정도 괜찮아 병신같다 느끼진 않아 이정도는 수용할 수 있어..그런데...그런데 이건 뭐...하하..차라리 부숴진 안경을 주웠는데 거기서 요정이 뿅 하고 나타나서 사랑에 빠진다는 전개가 훨 설득력있다. 듣지 마세요 여러분...전개가 개같아..아니 전개가 개같은게 아니라 내가 감정선을 못잡는건가???어??? ㅇㅇ??뜬금포가 여기저기서 날아 와..듣고 멘붕이 오진 않았는데 아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음. 아니 이게 멘붕하고 있다는 증건가? 모르겠다. 모를..정말 모를.. 다시 들을 생각 추호도 없음ㅋㅋㅋㅋㅋㅋ왜냐면 듣고 남는 게 없으니까..머릿속이 새하얘지니까..
어두운 이야기 시리즈 <D> (츠다 켄지로)
Vol. 1 요염이문 (★★★★★)
더미헤드 시츄에이션 CD라고 하면 되나? 액자식 구성으로 청자(나)에게 화자가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인데 진짜 소름돋음. 이어폰 집어던진 적 한번도 없는데 이거 듣다가 집어던질 뻔했다. 내가 겁이 많아서 그런가..? 아무튼 더미헤드라는 게 신의 한수였다. 이게 바로 더미헤드의 적절한 이용 방법.ㅋㅋㅋㅋㅋㅋ 대박.
Vol. 2 유염일몽 (★★★★★) - ※대본 有. 대본(목록) 카테고리 참조
2013/07/14 - [[덕질1]/NMCD] - [NMCD]
연애협정 ~선수치기 없기!~ (스와베 쥰이치 X 카미야 히로시) (★★★☆☆)
스토리 자체는 별로 취향이 아닌데 나름 재밌게 들었다. 귀엽네 다들ㅋㅋㅋㅋㅋ우케는 짝사랑중(세메 말고 다른사람을). 세메는 우케를 좋아함. 근데 우케가 세메도 지랑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라이벌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에라이 눈새야 ㅋㅋㅋㅋ
아름다운 것/사랑스러운 것 (스기타 토모카즈 X 스즈키 타츠히사, 키시오 다이스케) (★★★★★)
Vol. 1 - 이야 오늘 풍작이네 좋은 작품 또 알았다 ㅠㅠㅠㅠ그 입술에 밤의 이슬에 이어 오늘 두번째로 들은 드씨인데..꽤 많은 트랙에 걸쳐 감정선을 잘 그려놔서 그런지 (특히 초반부) 우케가 세메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중, 후반부또한 전부 매끄럽게 전개된다고 느꼈다. (아, 이 작품에서 단 한가지 현실성이 부족하다 느낀 부분은 여장한 상태의 우케를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는 것..ㅋㅋㅋ뭐 화장하면 사람이 달라지기도 하니까 대충 납득하고 넘어갔지만.) 초반 밑밥을 아주 탄탄하게 다져 놓은듯. 아주 좋았다. 계~속 듣다가 2CD 중반부 가서 든 생각은 어? 트랙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행쇼시키려고 그러지? 였는데, 다 들어보니까 아,ㅋㅋㅋㅋㅋ1부에서 행쇼하진 않는구나. 2부가 있는 작품이니 분노하진 않았음. 되려 만족스러움. 그라췌!! 이렇게 질질 끌었는데 갑자기 위아더 게이 하면서 행쇼하는 건 현실성 無 ㅋㅋㅋㅋ (그렇다고 그런 작품이 싫다는 건 아님ㅋ) 아무튼 재밌었다. 탓층 왤케 연기 잘함?ㅠㅠㅠㅠ 너무 절절해서 듣는 내가 다 가슴이 찌릿찌릿했다. 근데 세메 너이새기...물론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고, 그렇게 망설이고 피하고 그러는 게 현실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새기야 ㅠㅠ넌 좀 맞아야 돼.
난 이런 게 좋더라. 애증이나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도 취향이지만 , 이렇게 우케가 맘고생(삽질 아닌 진짜 맘고생)하는 작품도 매우 취향임. 근데 대부분의 작품은 우케의 맘고생=알고 보니 or 대놓고 삽질 이라서 우옹옹오오오! 하면서 듣진 않고 빤낭 행쇼나 해라 삽질 그만하고. 이런 생각 하면서 듣는데, 이 작품은 그렇지 아니했다. 삽질이 아니라 진짜 맘고생임ㅠㅠ. 그래서 나는 아 우케 졸라 불쌍ㅠㅠㅠ 근데 더 힘들어 하렴... 이러면서 들었음. 우케가 울고 괴로워 할 때 나는 희열을 느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승전 새디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이거 내 취향에 속하는 것 같으니까 부농색 제목 준다구요..
Vol. 2 (사랑스러운 것)-지금 듣고있는데 세메....야 너 시방 넌 나쁜 놈이야 ㅠㅠㅠㅠㅠ 전개가 현실적이란 점이 이 작품이 마음에 드는 점이지만 세메 행동이 너무 현실적이라 되려 짜증나네 거기에 성격이 겁나 네거티브...너 진짜 어떻게 해야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무튼 다 듣고 후기 덧붙이겠음. + 으으 2부는 세메 시점으로 진행돼서 세메의 마음이 이해가 가기는 한다. 하지만 넌 나쁜놈이야 이 똥차야 ㅠㅠㅠㅠ왜 사귈 생각 없는데 여지를 주냐 ㅗㅗ 아무리 남자라도 자길 짝사랑하는 애한테 어떻게 그렇게 여러 번 똥을 주냐 ㅗㅗ 차라리 한번 상처주고 끝내든가 ㅗㅗ 하지만 해피엔드니까 참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듣고나니 이건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짱이야..
이렇게 등장인물들이 끈질기게 속앓이하는 드씨는 처음이었어.. 겁나 신선한 충격을 받음ㅋㅋ
코노하라 나리세 쨔응..짱짱걸...원작도 읽어봐야겠다. 또 cold시리즈도 마저 들어야겠다.
얀에로~사랑하기 때문에~ <D> R18 (타치바나 신노스케) (★★★★☆)
뭐 설명할 내용은 없고, 얀데레임 ㅋㅋㅋㅋㅋ ㅇㅇ...
R18임 ㅇㅇ 대놓고 수위 높습니다..노골적인 발언도 있고 뭐..ㅋㅋ..ㅋㅋㅋㅋㅋㅋ...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나야 뭐 하도 얀데레 작품 찾아 들어서 내성이 생겼나, 내용이 충격적으로 느껴지진 않았는데... 공홈에 올라와 있는 나오의 일기를 읽고 나오가 참 불쌍한 놈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안쓰러워... 남주도 여주도 불쌍하다.. 불쌍불쌍..ㅠㅠ
아무튼 내가 워낙에 얀데레 같은 거 좋아하니까 괜찮게 들었음 ㅇㅇ 가끔 뜬금포 던지는 전개가 있긴 한데, 나름대로 재밌었음. 듣고 나면 입이 텁텁해 지는 작품이다. 남주가 진짜 마음 깊이 병든 느낌임. 소리치고 때리고 절단하고 뭐 이딴 식의 얀데레 아니라, 그냥 마음 한켠이 썩어 문드러져 있는 얀데레같은 느낌적인 느낌..
얀데레 내성 없는 사람, 멘탈 약한 사람은 듣지 마시길. 미성년도 이거 듣는 건 자제합시다. R18은 R18인 이유가 있어서 R18인 거임. (? ㅋㅋㅋ라임이 살아있네)
이런 거 들으면 제대로 된 연애관이 생길 수가 없음 레알.. 뭐 자기 선택이지만 웬만하면 성인 되고 들읍시다~
제일 인상에 남는 건 마지막 멘트.
"오늘은 말이야, 크리스마스 이브야. 어떤 종교에서는 하느님이 태어나신 거룩한 날의 전날이지만, 만약 하느님이 있다고 해도.. 분명 나와는 관계 없어. 왜냐면 난 지옥에 떨어질 존재이니까. 그 때에는... 너도 함께야... 이대로 우리 둘이서.. 어디까지든 타락해 버리자.." (직역 : 떨어져 버리자..)
황제님 열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ㅠ...
얀데레 헤븐 시리즈(NM), 얀데레 헤븐 Black 시리즈(BL) (별점은_여러분이_듣고_판단하세요)
안타깝게도 얀데레를 대놓고 주제로 삼았으면서도 제목이 분홍색이 아닌 작품. 얀데레가 내 취향 중 하나에 속하니까 진짜 웬만한 건 얀데레 코드만 나와도 제목색을 분홍색으로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음...아무리 성우빨을 받아도 지루한 건 지루한 거 ㅜㅜ 맨날 초반부 듣다가 끔..
개별리뷰 하기도 귀찮고. 하나만 리뷰함. 얀데레 헤븐 Black Vol. 3 (무슨 예능계 애들 나오는 거) : 진정한 멘붕을 맛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참고로 이건 얀데레를 넘어 섰다고 봄. 아니 얀데레에 속하긴 하겠지만, 여성향에서의 얀데레는 아닌 것 같음..... 이건.. 고어..? 엔딩이 세 가지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세 가지 전부 고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여간 멘탈이 강한 게 아닌데.. 이건 좀.. 수용범위를 넘어 섬.. 듣고 덜덜 떨진 않았는데... 근데 그냥 이건 여성향 드라마 CD에서 이 정도 얀데레가 나올 줄은 예상 못 한 채로 들어서 그런가 ㅋㅋㅋㅋ 좀 충격적이어섴ㅋㅋ 한동안 종종 머릿속에 떠오르곤 했음.. 아 또 횡설수설 돋는다. 아무튼 임팩트가 쩔어 줌 ;; 멘탈 스트라이크!
결론 : 미친 부활절 새끼들아 너네들에게 가디언즈를 추천할테니 좀 보고 배워라...
S (에스) (코니시 카츠유키 X 카미야 히로시)
[ㅅ]카테고리에 넣을까 [ㅇ]카테고리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에스라고 발음하니 [ㅇ]카테고리에 넣음
오빠와 소꿉친구 느와르, 루즈 <D> (스즈키 타츠히사, 히노 사토시) (★★★☆☆) + 반
2013/07/01 - [[덕질]/NMCD] - [NMCD]
왕자와 작은 새 (오노 유우키 X 카지 유우키) (★★★☆☆)
2013/07/05 - [[덕질]/BLCD] - [BLCD] 왕자와 작은새 (王子と小鳥) / 조용하게 말은 흔들리고 있어 (静かにことばは揺れている)
여왕벌의 감미로운 교합 시리즈 <D> R18
2013/07/02 - [[덕질]/NMCD-R18] - [R18 NMCD]
Vol. 2 우츠로 (시라이시 미노루) (?????)
2013/08/10 - [[덕질1]/NMCD-R18] - [R18 NMCD]
Vol. 3 루비(홍옥) (에구치 타쿠야) (★☆☆☆☆)
2013/09/03 - [[덕질1]/NMCD-R18] - [R18 NMCD]
Vol. 4 린 (카키하라 테츠야) (★★★★☆)
2013/09/29 - [[덕질1]/NMCD-R18] - [R18 NMCD]
음마 시리즈 <D> R20
Vol. 1 ~도S한 유혹·달콤한 유혹~ (키시오 다이스케) (★★★★★)
2013/07/27 - [[덕질1]/NMCD-R18] - [R20 NMCD]
오지사마 신사록 <D> R18
Vol. 1 노스페라투 (?????)
왕자님의 고양이 <D> (오오사카 료타) (★★★☆☆)
[ㅈ]
쥐치즈 시리즈 (유사 코지 X 나카무라 유이치, 나카무라 유이치 X 유사 코지) (★★★★★)
두말하면 입아픔. 원작은 이미 N탕함. 아휴.. 쩌는 작품이 요기잉네!
솔직히 원작이 나는 더 좋지만, 드씨는 드씨대로 매력이 있다.
근데 초반부는 조금 연기가 어색하게 느껴졌음. 그게 아쉽다면 아쉽다.
아무튼 결론은 좋아 조타고!
절대복종, 절대속박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토리우미 코스케, 유사 코지, 모리쿠보 쇼타로) (★★☆☆☆)
나는 도m인가 도s인가. 1트랙부터 초반부까지는 내취향이야. 하지만 전개는 그냥저냥 평범.. 강제->시렁!->도망->(사랑을 깨닫고 제 발로)돌아감->행쇼
근데 어째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스트라이크 존을 비껴감 ㅠ흐극ㄱ규ㅠ아쉽아쉽
좀 봐줘(참아줘)(勘弁してくれ) (스즈키 타츠히사 X 콘도 타카시) (★★★★★)
야레야레 이거슨 나의 취!향!직!격! 스토리는 좀 흔하다 할 수 있지만 내취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롤로롤ㄹ 하면서 들었음 흐.콰.한.다. 얀데레 쬲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 얀데레는 진짜 죤나 미친놈급까진 아님. 그래서 더 좋음. 아오 얀데레헤븐black vol3이었나 부활절;; 그것만 생각하면 암전..( 부활절 얀데레 그거는 이미 얀데레의 수준을 벗어났다고..부활절 애들 얀데레라고 하지마..평범한 얀데레 생각하고 듣는 사람들은 식겁하니까..그건 고어야..)아무튼 아주 죠았다고 한다. 근데 앨범커버 왜때문에 이래요.....또르르... 그래도 재미있었음. 이 작가님 내용이 다 이런가? 작가님 책들도 전부 볼 기세ㅋㅋㅋㅋㅋ
2cd 3트랙 후반부터 뙇!!!4트랙 뙇!!(7분부터 브금 바뀌는거 듣고 진짜 소오름이;;)5트랙 뙇 6트랙 ㅌ뙇!! 난 이거 대충 후기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하다가 ↗↗↗↗↗한다길래 오오오오 하면서 들었는데... 가도가도 나올 기미가 안보이길래 후기를 잘못봤나 싶었음. 그렇게 아리송하며 2cd 4트랙까지 갔음. 이제 흐콰할 타이밍이 된것같은데, 뭐 완전 브금 잔잔하고 아련한게 아니 여기서 어떻게 분위기 반전을 할려고 그러는거지?? 여기서 흐콰하는게 아닌가?? 으잉?? 스러울 지경이었음. 근데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영화 브금 흘러나오는거 듣고 죤나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흠칫함 나 진짜 강철멘탈인데 죤나 흠칫;; 이야 여기서 터뜨릴려고 1cd는 고만고만하게 갔구나. 좋다좋아
내취향 : 1cd 3트랙 첫만남에서 자기 모르는거에 혼자 화나서 난폭해진 세메, 2cd 3트랙 후반~6트랙 ㅋㅋㅋㅋㅋㅋㅋㅋ 얀데레 터진다 흐 콰 한 다
전 기숙사제 오우린관학원 시리즈
Vol. 1 ~고딕~ (미도리카와 히카루 X 후쿠야마 쥰) (★★★☆☆) - 스토리는 매우 진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예상가능.. 그러나 우케가 불쌍해지는 것, 우케가 고통받는 것을 좋아하는...나는.... 재밌게 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되겠어 더이상 말하면 난 매장 당할거야......끝! 난 쓰레기야..
주간곁잠 <D>
듣다가 끔....내 스타일이 아니야 ㅠㅠ 대체 언제 들어야 하는지 모르게썰...자기 전에 들으면 설레서 잠 안왘ㅋㅋㅋㅋ절대 안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른 때에 듣기엔 애매해..내가 듣기에는 너무 잔잔해..나중에 언젠가...언젠가는 제대로 코멘트를 달아야지..ㅃ) 그것과는 상관없이 역시 성우진들 목소리는 꿀이다...
리뷰가 참 도움이 안되네예..
조용하게 말은 흔들리고 있어 (미키 신이치로 X 스즈키 타츠히사) (★★★★☆)
2013/07/05 - [[덕질]/BLCD] - [BLCD] 왕자와 작은새 (王子と小鳥) / 조용하게 말은 흔들리고 있어 (静かにことばは揺れている)
자유 연구 시리즈
Vol. 1 소꿉친구와 당신이 연인을 연기하는 자유 연구, 최후에는 사랑이 싹틀까? (스즈키 타츠히사, 사쿠라이 타카히로) (★★★★★)
Vol. 2 선생님(나)과 너의 자유 연구……, 잊을 수 없는 여름의 연애 일기 (나카이 카즈야) (★★★★☆)
[ㅊ]
최악 (모리카와 토시유키 X 카미야 히로시) (★★☆☆☆)
듣다가 잤음 거의 초반부터 졸았얼..ㅜㅜ스토리가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듣다 졸아버린 걸 보면 내 취향은 아닌 것 같음. 우케가 불쌍했던 것 같다..아니 슬퍼서 불쌍하다는 게 아니라...어...음....전남친 겸 세메가 너무 성격이 느긋해서 (세메가 심하게 느슨한 타입이었던 듯ㅋㅋㅋ) 우케는 그것때문에 신경줄이 타들어가고 그러는 게 불쌍하다는 얘기임. 그러다 지쳐서 헤어지려고 어찌고 저찌고 했는데 알고 보니 오해 뭐 그런거였던 것 같은데..어..근데 사실 자면서 들어서 기억 안남..이 내용이 맞는지 아닌지도..ㅋㅋ..ㅋ...잠귀로 듣다가 세메때문에 짜증났던 것만 기억난다..ㅋㅋㅋㅋ나중에 시간 될 때 다시 들어 봐야지..
츠지사키 학원 학생회의 비밀 <D> R18
Vol. 1 사가미 에이지 (노지마 히로후미) (★★★★★)
Vol. 2 치기리 에이이치 (호리에 카즈마) (★★★★☆)
[ㅋ]
COLD 시리즈 (순서대로 Sleep, Light, Fever) (하타노 와타루 x 노지마 히로후미) (★★★★★) + 날 가져!!
아직 듣는 중. 언제 다 들으려나.. 이상하게 2부 손댈 기분이 안든다 ㅜㅜ 1부 듣다보니 초반은 좀 답답해도 갈수록 꽤 재밌었는데 왜죠
+)
SLEEP , LIGHT ???>????? ????? 뭐지. 아름다운 것 듣고 나서 코노하라 작가에 대한 호감도가 하늘을 뚫을 기세로 승천했기 때문에 분명 콜드 시리즈도 좋을거야! 하면서 SLEEP 들었는데...
존 나 좋 아 LIGHT까지 들으니까 이제 감이 온다. 이건 밑밥이야 분명해...SLEEP이 1차 밑밥이고 LIGHT가 2차 밑밥이고 FEVER에서는 제목대로의 일이 펼쳐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 너무 좋아서 욕나옴;; 아 어째.. SLEEP이 너무 밍밍하게 나간다 했어.. 그니까 내가 2부 손댈 기분이 안났지;; (나는 아예 사전정보 없이 듣기 때문에;;) 뭐 이루어지는 것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밍밍ㅁ밍밍 물탄 것같은 편이었으니까..근데 LIGHT 듣다 보니 완전 몰입됨;; 혹 나처럼 1부 듣고 음...2부는 다음에 듣자 ^^; 하고 생각한 사람은 당장 2부를 들으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보니 강도가
SLEEP<<<<<LIGHT<<<<<<<<<<<넘사벽<<<<<<<<<<<<<<<<FEVER 순으로 세지겠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LIGHT 번외 붉은 꽃 듣고 있는데 벌써부터 FEVER 졸라 기대됨. (어휴 근데 쬭쬭대는 소리는 또 왜이렇게ㅋㅋㅋㅋ리얼햌ㅋㅋㅋㅋㅋㅋ짱짱 몰입 잘된다) LIGHT 듣고 확신했다 이건 내 취향이야. 그리고 명작일 게 분명함 ㅇㅇ -궁예질- 역시 명불허전.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건 다 이유가 있어.) 아 신난다 요새 좋은 작품 많이 들었따^^! ㅋㅋㅋㅋㅋ무튼 FEVER 듣고 또 추가하러 오겠음.
+)FEVER를 들었다. (나 지금 매우 감상에 젖어 있음. 새벽 파워+여운 파워.. 흑역사를 쓸 징조가 보인다)
원작 소설과 병행하며 들었다. 초반에 복선이 깔려 있었다. 나는 그 부분을 읽고 아. 얘가 이렇게 생각해서 오해와 갈등이 생겨나고 결국 그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중반부터 폭풍이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복선을 보고 앞으로의 전개를 유추해 보았을 당시엔 별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데.. 막상 실제로 맞닥뜨리고 나서부터는.... 말 그대로 폭풍이였음........ 내 마음 속에 폭풍이 한 차례 휘몰아 침.... SLEEP과 LIGHT라는 밑밥이 있었기에 FEVER가 더더욱 빛을 발한 것 같음..
그래. 내가 이 글에 쓴 소감들에서도 여러 번 언급했듯이 나는 등장인물이 맘고생하거나 우는 상황을 좋아한다. 그럴 때 특유의 분위기가 있거든. 그게 좋다. (변태아님) 그러나 이 작품은 그것이 너무 강렬한 나머지 내가 그저 제 3자의 입장에서 맘 편하게 그들을 방관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나로 하여금 몇 번이고 듣는 것을 멈추고 줄담배를 피우게 했음.. 정말 내 마음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음 ㅠㅠ 내가 드씨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동요한 적은 처음이라 진짜 멘붕임. (원작 읽으면서 같이 들으니까 찌통이 배가 된 듯ㅠㅠㅠ)코노하라 나리세가 왜 이렇게 유명한지 드디어 실감하게 되었다. 물론 <아름다운 것>시리즈를 듣고도 '이 작가는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는 했지만..<COLD>에서는 그 생각에 못을 박았다고 해야 되나.. 와...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지는 작품은 오랜만이다. 몇 번이고 속이 따끔따끔해서 죽는 줄 알았다. 작가에 대한 독자들의 코멘트 중에 '코노하라 나리세는 소설로의 도망을 용서하지 않는다' 라는 걸 봤는데, 정말 딱 들어맞는다. 독자가 씁쓸한 현실로부터 도망쳐 소설의 인공적인 단맛에 취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아오 식견이 얕아서 필력이 딸림. 더이상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ㅠㅠ.. 기억상실이라는 진부하고 보편적이지만 비현실적인 설정을 가지고 이리도 애절한 이야기를 써내려 갈 수 있다는 것에 작가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한다. 이로서 나는 코노하라 여사의 노예가 되었어요..
우케 진짜 엄청난 부처님이다...들으면서 너무 안쓰러워서 어휴 ㅠㅠ 6년간 사랑을 나눴던 연인의 얼굴을 한 남자에게 맞으며 제발 그만 때리라고 말하는 심정은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ㅠㅠㅠ쓰다가 또 찌통옴.. 그리고 세메...세메는 쓰담쓰담...퍽..쓰담쓰담..퍽... 해주고 싶다.. (이거 코멘트에서 봤는데 졸라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좋은 작품인데 들으면 듣는 내가 다 괴로워서 n탕하기가 힘든 작품..맘 단단히 먹고 들어야 될듯.ㅋㅋㅋ
scene 5 중후부터 끔살(살인은 아니지만)이 시작된다... 원작은 12장부터... ㅠㅠ우케 힘내라..
[ㅌ]
탄식의 뱀파이어 사랑스러운 밤의 입술 (미키 신이치로 X 스즈키 타츠히사) (★☆☆☆☆)
뱀파이어x야쿠자물. 설정은 내 취향인데 영...나는 성우보다는 스토리와 개연성을 더 중시해서...
물론 성우진이 좋으면 좋지만. 그래도 작품 평가 기준이 성우진<<<개연성 및 적절한 감정선이라 이 작품은 참 별로였음. 금사빠 라기에도 묘한 이런 전개..탄탄하지 않아요...원작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면 이건 분명 원작 겉핥기만 한 드씨일거야 ㅠㅠ... (별점도 아깝다) 주려고 했는데 성우진들을 봐서 별 하나 더해준다. 5트랙 듣다가 의미없는 것 같아서 걍 그만둠
타나토스의 쌍둥이 (모리카와 토시유키 x 노지마 켄지, 하타노 와타루 x 콘도 타카시)
앨범 커버부터가 음~ 내 취향 스멜~
Vol. 1 1912 / Vol. 2 1917
[ㅍ]
페로페로 남자 시리즈 <D>
Vol. 2 비터 화이트데이 (오오사카 료타, 야치 카츠후미, 시라이 유스케) (★☆☆☆☆)- 어..음...ㅜㅜ 캐릭터들은 귀여운데 별로 매력이 없는 드씨였다.. 이 드씨랑 나랑 안 맞나봐...성우진들 이름이 낯설길래 검색해 봤더니...오우사카 료타 마르코 성우였구나!! 그리고 혁명기 발브레이브에도 출연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명기 발브레이브 하니 귓가에 울리는구나.. 에르에르흐아아아아!! / 반면에 야치 카츠후미는 검색해도 페로페로밖에 안나옵니다../시라이 유우스케도 검색하면 가수가 나오는데 말이지..동명이인인 것 같단 말이지..// 아니 드씨 자체는 별로였는데..(디아볼릭이랑 많이 겹치는 느낌이었음. 디테일만 바꾼 느낌?) 저 노랭이가 너무 귀여웠다... 그냥 귀여웠음.. 일단 듣고 성우랑 캐릭터랑 맞춰 본 건데 놀랐음. 저 노랭이가 칸사이벤 귀요미라니!! 난 쟝같은 이미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나저나 성우분들이 핥핥을 너무 격하게 하셔서 되려 리얼리티가 사라짐 ㅠㅠ 아쉽아쉽.. 난 살짝살짝 나는 소리를 좋아하는데.. 어째 쓰다 보니 내가 변태같네. 그만 써야겠다.
아 작품은 별로인데 후기가 왜 이렇게 길어졌짘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킬링타임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듯..ㅜㅜ
포옹CD 꼭 안아줘 시리즈 <D>
Vol. 1 (히라카와 다이스케) (★★☆☆☆) - 내 취향은 아님. 야. 너네 나 꼴릿하게 하고 왜 나만 빼놓고 진도나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어?? 어!??? 겁나 분노.. 분노 후 이런 나에 대한 자괴감.... 어휴... 달달하고 좀 건전한 드씨 들으려면 이거 들으세요....물론 쪽쪽쪽 쪽쪾쪽쪽 씬은 있음
프라이드 (유사 코지 X 키시오 다이스케, 노지마 히로후미) (★☆☆☆☆)
어...ㅋ..ㅋㅋ..지금 듣고 있는데...<돈이 없어>가 왜 떠오르지...어...음...어...ㅍ어어..어..불쌍한 처지의 우케가 보고 싶어서 들었는데...ㅋㅋㅋ전개가 너무 뻔해 ㅜㅜ 그냥 설정만 불쌍한 느낌이지 스토리부터 우러나오는 짠함이 없엉.. 그리고 매니저..ㅋㅋㅋㅋㅋ매니저가 '쭉 여기 있어 주세요~그 아이가 기뻐하니까.' 라고 대사 친 데서 멍때림.. 으아니..? ?? 으아니? ???? 왜 이들은 세메가 우케 가둬두고 지 멋대로 하는데 말리지 않는 것인가.. 작품이 현실 좆까!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 다 들었는데...한층 더 인물들이 이해가 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행쇼.. = 현재 내 정신상태...모를..정말 모를... 완전 쿠소는 아닌데..허ㅏ...미묘해..
Private School <D> (콘도 타카시) (★★☆☆☆)
2013/09/14 - [[덕질1]/NMCD] - [NMCD]
[ㅎ]
화강루 시리즈) 설정 자체는 전체적으로 내 취향임ㅋㅋㅋ
Vol. 1 - 그대도 모르는 시련의 끝에(오오카와 토오루 X 시모노 히로) (★★★☆☆)
여기서 처음 히로땅을 인식한듯. 아에기 듣고 죤나 깜짝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간드러져 레알 막 심장이 쿵 내려앉음ㅋㅋㅋㅋㅋ
프리토크 ㅋㅋㅋㅋ 다들 사이가 좋아보여서 좋았음. 이렇게 화기애애한 프리토크는 처음 접해봄ㅋㅋㅋ다른 프리토크가 화기애애하지 않다는 건 아니지만 특히 화기애애한듯ㅋㅋㅋ
내 취향: 3번트랙 ^^ 질투심에 눈이 먼 세메 ^^
Vol. 2 - 사랑에 취하는 밤의 순정 (히라카와 다이스케 X 미도리카와 히카루) (★★★☆☆)
이거야 뭐..종나 질리도록 들어서...만화 때문에 알게 됨. 이정도 수위는 이때 처음 들어봤는데 (이제 와서 보니 이정도는 수위 높은 축은 아니었지만 그땐 아예 드씨에 면역이 없었으므로 ㅋㅋ) 좀 충격이었음ㅋㅋㅋㅋㅋㅋ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내 취향: 3,7번트랙 집착..? 죠아 헤헤^^
Honey(스기타 토모카즈 X 시모노 히로, 미키 신이치로) (★★☆☆☆)
알고보니 16과27?29?라고요? (age말하는거예요 age)
제가 잘못들었나요?;;;;;;;뭐야.....ㅜㅜㅜㅜ내용은 괜찮았는데, 이건뭐..철ㅋㅓㅇ...
밤에 누워서 들으면 너무 졸려 ㅠㅠㅠ계속 졸면서 들었음. 10번트랙인가? 에서 히로땅 우는거 ㅠㅠㅠㅠㅠㅠ레알로 울었다며? 연기가 존잘이시네요..11번,23번 트랙 ^^만 재탕할듯. 왜!! 뭐!!! 그런 눈으로 보지 마!
흔히 있는 이야기(모리카와 토시유키 X 미키 신이치로) (★★☆☆☆)
내 취향은 아님.아니 왜 커버랑 내용이랑 괴리가 쩌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까놓고 보니 코믹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케 캐릭터부터가 흔히 있는 캐릭터가 아님요;; 세메또한 그러하다. 공원에서 av에 대해 열띈 토론을 할 때 빵터짐ㅋㅋㅋㅋ둘이 참 귀엽더라. 재밌고 무난무난했고. 근데 재탕할 것 같지는 않음 ㅜㅜ
형제의 사정 (히노 사토시 X 시모노 히로)
Honeymoon 시리즈 Vol. 9 아이자와 레오 (스즈키 타츠히사) (★★★☆☆)
2013/07/02 - [[덕질]/NMCD] - [NMCD] Honeymoon Vol 9. 아이자와 레오 (스즈키 타츠히사)
한없이 게임에 가까운 진심 (이치죠 카즈야 X 타케우치 켄) (★★★☆☆)
2013/07/15 - [[덕질1]/BL] - [BLCD] 한없이 게임에 가까운 진심 (限りなくゲームに近い本気) (이치죠 카즈야 X 타케우치 켄)
HumANdroid 시리즈 <D>
Vol. 1 Type S (스즈키 타츠히사, 오카모토 노부히코) (★☆☆☆☆)
흡혈달링 시리즈 <D>
Vol. 1 국내결혼・방탕편 (오노 유우키) (★★★★☆) & Vol. 2 국제결혼・집사편 (요시노 히로유키) (★★☆☆☆) + 반
Vol. 3 국내결혼・호스트편 (타니야마 키쇼) (★★★★☆)
2013/09/27 - [[덕질1]/NMCD] - [NMCD]
- 소프트 얀데레 / 집착 / 애증 / 어둡고 질척질척한 분위기 / 존나 정신적 or 육체적으로 주인공들이 힘들어 하는 상황... 등등이 포함된 작품이 대다수를 차지함 ^^......................왜요;;그런 눈으로 보지 마요 여러분;;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