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안 읽어도 상관 없는 뻘글 지나가겠습니다~ (feat. 앞으로의 계획, 버녁) 분명 며칠 후에 봬여~ 하고 나갔는데 2주 동안 코빼기도 안 비쳐서 죄송합니다. 이게 다 연말과 요통ㅗ 때문임.진짜 이놈의 요통을 죽입시다. 내 쉬는 날까지 잡아먹은 이 개 같은 요통 ^^ㅗ 젊다고 자만하면 안돼여. 나처럼 훅감. 암튼 요새 이래저래 블로그를 방치해 놓은 것 같아서 계획이나 쓰고 지나가려구여. 몇 시간 후면 새해쟈나? 새해에는 이룰 수 없어도 일단 무리하게 계획을 세워놓는 게 진리^^! 1. 리뷰 및 핏백 (1)방금 체셔 편 리뷰를 업뎃하긴 했는데 곧 나가야 해서... 지금은 블로그 못하지만 ^^;오늘이 다 가기 전에 기필코 와서 핏백할 거쟈나~늦게 왔지만 암튼 14년 되기 전에 와서 핏백했따! 핏백하다 보니 새해가 됐지만 암튼 나 지켰따! (2)25일 발매된 (내 기준) 주요 드씨인 츠..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3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