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바로 지금의 때. 또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을 이르는 말로, 관형사 '이'와 명사 '때'가 결합하여 만들어 진 말입니다.
합성어는 반드시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므로, 1'이때'라고 쓰시면 되겠습니다.
- <언어> 둘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가 된 말. ‘집안’, ‘돌다리’ 따위가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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