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듣고 싶어지는 드씨가 없당...^.ㅠ..
더쿠들에게는 달달물이 끌리는 날이 있는가 하면 시리어스물이나 자극적인 작품이 끌리는 날이 있고,
또 눈물나게 슬픈 작품이 끌리는 날이 있는가 하면 개그물이 끌리는 날이 있는데...
오늘의 나는 손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이 끌린다!!!!
막 뭉클뭉클 찌릿찌릿한 게 듣고 싶어!!!!!!
근데 그런 작품이 떠오르질 않아서 슬픔...^.ㅠ.. 추천글 봐도 확 필꽂히는 작품이 없엉..
모처럼의 휴일에 아무 거나 골라 잡아서 듣는 실험적인 짓은 하고 싶지 않고...Trr..
남은 시간에 아주 쩌는 작품을 듣고 싶은데 흡..
하... 근데 그런 작품이 없엉... ㅠㅠㅠㅠㅠㅠㅠㅠ 없다고...
최근 작품들 몇개 들어 봤는데 별로 감명깊지 않아서 리뷰 쓸 맘도 안 나고ㅠㅠㅠㅠㅠㅠ흡..
재탕이나 하란 계시인가... 일단 더 검색해 봐야겠다....Hㅏ....
나더쿠는 참을 수 없는 갈증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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