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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1]/BL

[BLCD] 눈을 감지 말고 손을 뻗어줘 (手を伸ばして目を閉じないで) (마에노 토모아키 X 스즈키 타츠히사)

<별점부여 기준>

궁금하면 클릭↑ (모바일에서는 클릭 불가)



여러분 우리 드씨와 현실은 구별하는 사람이 됩시다

스포 있을 수 있음

아주 주관적인 리뷰

욕 주의


고대 유물급 리뷰 주의. 총정리 글에 있는 걸 살짝 손보기만 해서 개별리뷰로 돌린 글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거슨 예약글..

 

 

(★★★★☆)

 


원작 : 소설 (渡海 奈穂)

발매처 : FIFTH AVENUE

발매일 : 2009. 07. 24

캐스팅 : 아카시 테츠야 (마에노 토모아키) X 히자키 나오시 (스즈키 타츠히사)




겁나 주관적인 줄거리 요약 : 야구부 에이스였던 나오시는 사고로 인해서,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야구 선수―나오시는 당연히 자신이 미래에 야구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음―가 될 수는 없는 몸이 되어 버림. 그 후 목표도 뭣도 없이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지내게 되는데 (내 기억으론 니트족이었던 듯), 그러다 우연히 나오시의 야구부 후배였던 테츠야가 나오시를 알아 보고는 반가움을 느껴 말을 걺 (테츠야의 우상이 나오시였음). 그러나 우리 나오시는 ㅠㅠ 재기불능 상태가 된 자신의 몸 때문에, 질투심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테츠야의 말 하나 하나를 곧이곧대로 안 받아 들이고 삽질을 한다. 한줄 요약 : 삽질하다 결국 행쇼하는 story.


리뷰 : 탓층 겁나 편애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좀 그렇지만, 탓층 연기 개 잘한다 미쳤나봐 진짜.... 이것밖에 할 말이 없다. 작품도 재밌긴 했는데 탓층 연기가 너무 쩔어서 탓층밖에 기억이 안 나.. 야구.. 탓층... 후배.. 야구.. 탓층... 후배.. 탓층.. 탓층.. 탓층.. 아 그렇다고  Mㅏ에노가 연기를 못했다는 말은 절대 아님!! ^q^ 저 Mㅏ에노 좋아합니다 S2

 

 

+) 6번트랙, 말싸움하는 부분 쪄옴. (Mㅏ에노가 탓층을 덮치^^;다시피 한 후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