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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1]/NMCD-R18

[R18 NMCD] <D> 여왕벌의 감미로운 교합 Vol. 4 린 (女王蜂の甘美なる交合 第四章 燐編) (카키하라 테츠야)


<별점부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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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드씨와 현실은 구별하는 사람이 됩시다

스포 있을 수 있음

아주 주관적인 리뷰

욕 주의






(★★★★☆)


발매처 : 히쯔지구모(ひつじぐも)

발매일 : 2013. 09. 27

캐스팅 : 린 (魁皇楽 카이오라쿠 = 카키하라 테츠야)




겁나 주관적인 줄거리 요약 : 패스. 참고로 이번 편 키워드는 고문과 하극상이라네여.


리뷰 : ????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편 연속으로 너무 별로길래 4편은 들을까 말까 진짜 고민하다가, '그래.. 1~3편 전부 들었으니 마저 다 듣자...'하면서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들었는데... 와 의외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1번 트랙에서는 린이 여주한테 고문....^^ 받으면서 괴로워하는데 이 장면도 좋...았고...(도M은 싫지만 이렇게 싫어하면서 이 악물고 버티는..? 그런 건 존좋ㅋㅋㅋㅋㅋ^^... 그래요 전 변탠가 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트랙부터는 하극상이 일어나는데 이것도 좋았음. 남주가 여주에게 품은 감정이 애증인데 애증 마니아인 나더쿠는 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얼 오올!!!!! 1~3편 들으면서는 졸거나/무표정하거나 했는데 이번 편 들으면서는 살짝 두근두... 아.. 아니에요....

 암튼 내가 여왕벌 시리즈에 별 4개를 줄 날이 올 줄이야... 루비 편에서 캇키 미리 애도한다고 했는데 그 말 취소합니다 ^*^ 캇키 편이 가장 괜찮네여. bbbb 


 아... 하지만 물론 아쉬운 점이 있음. 하나는 츄파음이 내 마음에 차질 않았다는ㅋㅋㅋ것...ㅋ.... 이런 더쿠라 미안해 캇키....... 또하나는 중반부에.. 음... 본격적인 이챠이챠 하기 전단계 ^*^를 너무 질질 끌어서 많이 루즈했다는 거? 그래서 이부분 듣다가 졸았음... (재탕했는데 또 졸았음... 호흡 왤케 길어여...) ㅋ... 그래도 1,2,3편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좋았다. 막 애증/얀데레(브금 소오름)/SM 다 섞였...^^..... 뭐지 쓰면서 내가 변태가 된 것 같은 이 느낌~^q^~


  하여간 정리하자면.. 꽤 재밌었다!!!! 물론 이렇다할 스토리가 있진 않음. 애증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들어 보세요 ^*^ 하지만 변함없이 살짝많이 하드하므로 주의. 그래도 현재까지 나온 4편중에 난 가장 좋았음.... 애증은 사랑입니다.. S2


 




+) 추가로 내가 발린 부분... 세개 쪄 옴 ^*^



++) 사실 처음에 들었을 때 졸면서 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는데 와 맨정신에 재탕해 보니까...


1. 발언 수위 쩐다


2. 레얼 중반부 호흡 너무 길다


라는 게 느껴짐여...^*^... 근데 1번은 여왕벌 시리즈니까(?) 그렇다 치고... 2번이 진짜 치명적 단점이네요

두번 들으면서 두번 다 존 게 맞아여... 근데 또 끝부분에 린이, 여주가 좋은데 밉고 미운데 좋고 하는 지 감정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건 좋았고...

흠... 별점을 깎을까 말까... 하다가 걍 인심써서(뭐라도 되는듯한 말투) 놔둠. 

암튼 혹 제 리뷰에 낚이신 분들 사죄드리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고대죄하겠슴다...

그래도 나름 좋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내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