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부여 기준>
궁금하면 클릭↑ (모바일에서는 클릭 불가)
스포 있을 수 있음
아주 주관적인 리뷰
욕 주의
오빠 입술이 섹시하네여
(★★★☆☆) + 반
발매처 : TWOFIVE RECORDS
발매일 : 2013. 07. 31
캐스팅 : 이쿠라 료 (히라카와 다이스케)
겁나 주관적인 줄거리 요약 : 쫓김. (Feat. 성의 없음)
리뷰 : 아니 들은 지 그렇게 오래 된 것도 아닌데 왜 기억이 안 나지.... 님들;; 제가 일부러 이렇게 줄거리 요약을 성의없이 쓴 게 아녜여;; 기억이 안 나서 그럼 ^^... 별점 4점 줄까 3.5점 줄까 계속 고민하다가 솔직히 재탕은 안할 것 같기에 3.5점으로 확정. 요새 올리는 드씨 리뷰에는 2점~3.5점 떡칠이네요. 왜죠?
초반에 히라링 캐릭이 자기소개 하는 거 들어 보니 정상인인 것 같아서... 히라링이 간만에 정상적인 캐릭 연기하는구나~ 싶어서 좋긴 좋았음. 물론 아니나 다를까 함정이 있었지만..(배드 엔딩) 아무튼 이 시리즈 컨셉답게 작중 내내 주구장창 쫓김. 무슨 블록버스터 영화 보는(?) 줄... 사운드 이펙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확실히 긴장감은 뛰어났다. 하지만 료의 정체를 예측하기가 너무나 쉬움. 예측이라고 하기도 뭐할 정도;; 그래서 남주는 뭐하는 놈일까? 얘가 사실은 범인 아닐까? 무슨 사정이 있는 걸까? 막 이런 걸 추리?하는 재미는 떨어졌음. 가끔씩 얘가 "오레... 아, 와타시..." 이러면서 자꾸 헷갈려 하기에 이새기 왜이랭ㅋ 싶긴 했는데... 뭐 공과 사를 구분하는... 그런 놈이어서 그랬다나 봄. 사실 잘 기억 안남ㅋ 하여간에 뭐... 여태껏 좀 재미 없단 식으로 말했지만, ㄴㄴ. 그렇지 않앙ㅋ 나름 재밌었음. 평타는 친듯. ㅇㅇ... 그렇다. 그러하다. 끗 ^*^
+)그건 그렇고 드디어 좀 제대로 된 말쑥한 옷을 입은 캐릭이 나왔군여. 그런고로 스탠딩 컷 가져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