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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을 수 있음
아주 주관적인 리뷰
욕 주의
고대 유물급 리뷰 주의. 총정리 글에 있는 걸 살짝 손보기만 해서 개별리뷰로 돌린 글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거슨 예약글..
(★★☆☆☆)
발매처 : EM2 Record
발매일 : 2013. 02. 27
캐스팅 : 노가미 코우타 (에구치 타쿠야)
겁나 주관적인 줄거리 요약 : 제곧내 222... 이번 캐릭터 컨셉은 '혈기왕성한 청년' ..?
리뷰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등장부터 대시가 완전하시다. 안 돼.. 나는 이런 날티 나 '보이는' 캐릭터 별로 좋아하지 않음...특히 말투.. 말투가 가벼운 거 별로 안 좋아함 (그렇다고 이 캐릭터가 속이 빈 캐릭터란 말은 아님.) 이런 캐릭터가 그냥 벨드씨나 그런 곳에 나오면 좋아할 수 있지만.. 어.. 내가 현실에서 딱 이런 타입한테 go back받은 적이 있었는데.. 아무튼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 원래 드씨 들을 때 현실 개입 안하는데 이번 편에선 자동 개입^.ㅠ.. 그래서 난.. 듣기 거북했다... 거북거북.. 거북이.. ㅋ..
확실한 건 이번 편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도 나름 들을 만했다. 오글거림이 거의 없어서 좋았음 ㅇㅇ. 하지만 떨리진 않았음. 처음부터 너무 들이대서.. 하.. 이런 식으로 들이대는 남자는 별...로..ㅠㅠㅠ... 물논 에구쨔응은 잘못이 없음. 에구 사랑해 ^*^
+) 근데 1편에서 형사님이 교통과 남자 경계하더니 2편에서는 얘가 엘리트 형사 경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욥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