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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을 수 있음
아주 주관적인 리뷰
욕 주의
평균 (★★☆☆☆) + 반
발매처 : Melty Drop
발매일 : 2013. 7. 26 / 2013. 8. 23 / 2013. 9. 20
캐스팅 :
1. 익애남친, 집착남친 (CV. 逢坂良太 오오사카 료타)
2. 격감상사, 귀축상사 (CV. 平井達矢 = 平川大輔 히라카와 다이스케)
3. 봉사 의동생, 조교 의동생 (CV. 四ツ谷サイダ = 興津和幸 오키츠 카즈유키)
리뷰 : 계속 떡밥 없어서 방황하다가 결국 들었는데 리뷰 안 쓴 작품들 리뷰나 쓰기로 함... ^*^.. 근데 들은 지 꽤 된 것들이 많아서 금붕어인 나로서는 자세한 리뷰를 쓸 수가 없당ㅋ 이게 다 게을러빠져서 리뷰 안 쓴 제 탓이에여... 저를 매우 치세여 /^ㅇ
1. 익애남친, 집착남친 - 그냥 뭐... 첫번째라 그런지 수위는 그다지 높지 않았고 (사실 내기준으로는 수위 낮음), 익애 편은 기억이 안 나는 거 보니까 그냥 꽁냥대기만 했던 것 같고, 집착 편은 집착 수준이 그냥 현실 집착 수준이었음. 솔직히 픽션 속 자극적인 집착에 쩔은 나=너=우리한테는 이정도론 간에 기별도 안 가요. 귀여운 수준이지 ^*^.. 물론 현실에서 내 가방 뒤지고 친구까지 관리하면 싸대기 날릴 듯.
2. 격감상사, 귀축상사 - 듣다가 잤다. 수위는 1탄 보다 높았지만.. 몰입이 안 돼서 들으면서 거의 잤엉 ^*^.. 히라링 미안.. 오늘 다시 들어봐야겠다.
3. 봉사 의동생, 조교 의동생 - 일단 조교 편 듣고 괜찮으면 봉사 편도 들으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조교 편이 그냥저냥이길래 봉사 편은 안 들었음. 수위는 2탄 보다 좀 낮아졌던 듯? 얘가 얀데레이긴 한데 청자로 하여금 신변에 위협을 느끼게 하는 타입의 얀데레는 아니고... 음... 솔직히 피범벅 되는 한장면만 빼면 귀엽게 봐줄 수 있는 정도였던 것 같다. 사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목소리가 좋아서 들을 만은 했다.
결론 : 셋 다 성우 빼곤 남는 게 없었다 ^*^.. 캐릭도, 스토리도 매력적이진 않았던 듯. 목소리 감상용 드씨... 그리고 솔직히 가명 쓸 필요까진 없을 것 같은데? 내 기억으론 2탄만 좀 쓸까말까 고민할 정도였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