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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1]/NMCD

[NMCD] <D> 소꿉친구 그이 (幼馴染の彼) After story (히노 사토시)

<별점부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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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드씨와 현실은 구별하는 사람이 됩시다

스포 있을 수 있음

아주 주관적인 리뷰

욕 주의





(★★★★☆)


발매처 : 스텔라워스 (ステラワース)

발매일 : 2013. 06. 01

캐스팅 : 소꿉친구 (十利須我里 토오리 스가리[각주:1] = 히노 사토시)




겁나 주관적인 줄거리 요약 : <소꿉친구 그이>와의 엔딩 후일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말 그대로 After story라고 보면 됨. 이 이상 요약할 만한 줄거리는 없음.. ^^;; 그냥 들어보면 알아요. 진짜 쓸 스토리가 없음... 써버리면 그냥 전체 스포임..
플레이타임은 타이틀 콜 포함해서 루트당 30분 전후. + 특전(흑루트) 약 12분.


리뷰 : 시나리오 히요(언더더문, 빨간 망토와 미혹의 숲 등을 쓴 작가)가 썼네. 왜 이제 알았지...? 아무튼 들은지도 꽤 된 작품인데 이제야 씀 ;;;;;^^;;;; 소꿉친구 그이 리뷰는 안 쓰고 애프터 스토리 리뷰는 쓰는 패기 ㅋㅋㅋㅋㅋㅋ


줄거리 요약란에 줄거리 하나도 안써서 화난 분들을 달래기 위해 스토리좀 쓰겠음. [[[[[스포]]]] 흑루트에서는 하도 히놋찌가 집착하면서 꼬치꼬치 캐물으니까 주인공이가 짜증나서 연락 씹음. 그러다 (나름) 해피엔딩. 백루트는 말 그대로 꽁냥꽁냥. 한 줄로 요약 가능한 스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음... 더는 쓸 말이 없다. 수위도 나름 높은 편이고 달달해서 꽤 재밌게 들었는데 왜때문에 쓸 말이 없죠..? 그냥 <소꿉친구 그이> 재밌게 들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 보세요 들을 만하니까. 참고로 여기 흑루트는 전편보다 달달함. 끈적끈적하고 질척한 후일담을 원하는 분들은 그냥 안듣는 게 낫습니다 고갱님~







  1. 우연히 지나가던 (행인)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뎈ㅋㅋㅋ 히놋찌 센스에 또 한번 웃는닼ㅋㅋㅋㅋ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