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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을 수 있음
아주 주관적인 리뷰
욕 주의
(★☆☆☆☆)
원작 : 소설 (요시하라 리에코)
발매처 : 인터 커뮤니케이션즈
발매일 : 2000. 01. 25
캐스팅 : 타카미 레이지 (코야스 타케히토) X 타카미 카즈야 (마츠모토 야스노리)
겁나 주관적인 줄거리 요약 : 레이지의 아버지와 카즈야의 어머니가 재혼해서 둘은 형제가 됨. 근데 레이지는 카즈야 엄마랑 카즈야 때문에 지네 집안 파탄났다고 개지랄;; 떨면서 카즈야를 증오함. 어쩌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두 형제만 사는데, 카즈야가 지 여친 뺏어 간 레이지한테 빡쳐서 집 나간다고 하니까 레이지가 카즈야 (검열삭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모르겠다 아무튼 이런 집착 돋는 내용임.
리뷰 : 이거 1부 듣고 안 들었었는데, 오늘 다시 한번 들어보았다...그리고 확실히 알게 됐다... 요시하라 리에코의 작품은 나랑 정말 안 맞나봐..ㅋㅋㅋ이런 어두운 분위기 참 좋아하는데도 재미가 없ㅋ엉ㅋ <그림자의 관>, <갈애>, <이중나선> = 분위기는 내 취향인데도 다음 편이 별로 안 땡기는 작품들... 이었는데 알고 보니 전부 요시하라 리에코 원작 소설이었어.. 그래도 이 중에 <이중나선>은 인물들 집안이 집안인지라 이해가 가...근데 나머지 작품들은 영 ..암전.. 아, 아니다. 그림자의 관도 조금은 이해가 간다..... (눈꼽만큼)
암튼 특히 이 작품은 인물들 행동이나 감정이 매우 이해가 안 가 ㅋㅋㅋㅋ 그냥 얘네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가요!!!! 이해가 안 가... 계속 이해가 안 간다고 써대니 내가 앵무새가 된 느낌이닼ㅋㅋㅋ휴 ㅜㅜㅜ 이번에도 1부 듣고 포기함 ㅠㅠ 2,3은 언제쯤에나 들을 수 있을 것인가.. 어휴.. 이 작가님이랑 상성 안 맞는다는 걸 알았는데도 '다른 작품도 도전해 볼까...?' 하고 생각하는 나는 진짜 노답이다 ㅋㅋㅋㅋ
나 집착도 좋아하고 SM요소 들어있는 거 진짜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왜 맞지 않는거죠... 이상함 ㅠㅠㅠㅠㅠㅠ 진짜 참고 들으려고 해도 항상 도중에 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니 별점이 꽤나 높던데.... 왜 나는.. 나는 왜.. why.. 왜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재밌게 듣고 싶다고!!!!!!!!!! 아오!!!!!! 근데 일단 레이지 이해 불ㅋ가ㅋ 에다가 레이지가 왜 저렇게 추앙받는지도 이해 불ㅋ가ㅋ.. 어휴... 언젠가 다시 도전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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